Phantom Blade Zero · 인물
연천세
금녀: 연천세는 매곡호의 한 섬, 폐허가 된 악방 앞에서 밤낮없이 금을 타는 여인입니다. 한때 그녀는 악방의 간판이던 연아였습니다. 챕터 7에서 물 위의 기억의 꽃을 따라가 그녀를 찾게 됩니다.
- 만나는 곳매곡호
- 퀘스트퀘스트 일지에 2개
- 보스전보스 공략

연천세, 어떤 인물인가?
연아는 매곡 악방의 이름난 금 연주자였습니다. 그녀가 〈부화인〉을 연주하던 날 객석은 꽉 찼습니다. 그녀는 정파 문파의 높은 사람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믿었고, 그는 그녀를 데려가 아내로 맞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악방은 폐허가 되었고 아무도 감히 다가가지 못합니다. 호수 사람들은 금 소리를 듣고 섬뜩하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악기는 마치 살아 있는 듯, 그곳에 발을 들인 이들에게 그녀의 원한을 쏟아붓습니다.
챕터 7에서 그녀를 만납니다. 매곡호 위로 기억의 꽃이 떠다니고 구슬픈 노래가 물 건너로 들려옵니다. 꽃을 모으면 옛 악방이 있던 섬의 안개가 걷힙니다. 그녀는 트로피 물안개 속을 홀로 걷다에 필요한 매곡호 일대의 강적 가운데 한 명입니다.
연천세,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악방의 동생
희낭은 그녀를 연아 언니라 부르며, 그녀가 악방 생활을 떠날 것처럼 보이자 누구보다 먼저 기뻐합니다.
“희낭아… 넌 부디 몸조심해!”
게임 내 대사
이야기 후반에 드러나는 관계 3개
그녀를 거두고, 아이를 빼앗은 자
그녀가 호수에서 나오자 지고자는 그녀를 문파에 거두어 연천세라는 이름과 환술 비파의 줄을 주었습니다. 그가 원한 것은 그녀가 품은 아이였습니다. 정파 연맹 지도자의 아이라는 제물은 그의 통로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을 60년에서 3년으로 줄여 주었습니다.
“정파 수뇌부의 핏줄이 자질이 남다른 그 희루 여인의 배 속에 잉태되어 있었다.”
게임 내 대사아이의 아버지
그녀의 공연을 빠짐없이 찾아오던 정명검종의 명 대장문인. 그녀가 아이를 갖자 그는 자객에게 금을 주고 깔끔하게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정명검종의 혈맥이 그런 곳에서 나올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자는… 명 대장문인이 날 죽이려고 보낸 자인가?”
게임 내 대사그녀가 쫓겨나는 것을 지켜본 자
지고자가 그녀를 내쫓을 때 몽차도 함께 있었고, 왜 목숨을 살려 두느냐고 물었습니다. 지고자는 그녀를 죽이면 제물이 흐트러질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존자, 어찌 그녀의 목숨을 살려 두고 내쫓기만 하십니까?”
게임 내 대사
연천세 등장 퀘스트 전체
미궁
부화인
매곡호 위의 기억의 꽃을 모두 모은 뒤, 노랫소리가 흘러나오는 매곡 악방이 있던 섬에서 연천세를 찾으세요.
이 퀘스트의 결말
꽃들은 연아의 기억입니다. 희낭이 그녀가 명 대장문인의 아이를 가졌다고 짐작하는 날, 그가 돈을 주고 부른 자객, 그녀가 호수로 뛰어드는 순간, 그리고 그녀를 거두어 이름을 바꿔 주는 지고자.
미궁
환술 비파
백적련의 기록에 따르면 환술 비파의 줄은 매곡호, 그리고 어떤 노랫소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흔적은 연천세의 악방으로 이어집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그녀를 쓰러뜨리면 그녀의 금이 일렁입니다. 지고자에게 받은 환술 비파의 줄을 거기에 매어 두었던 것입니다. 나머지 두 조각과 함께 방진의 환귀에게 가져가세요.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직접 싸우게 되는 각 형태에 대한 게임 속 도감 설명입니다. 일부는 이후 전개를 드러내기 때문에 접어 두었습니다.
금녀: 연천세
폐허가 된 악방 앞을 떠도는 여인. 밤낮없이 품에 안은 금을 연주하고 있다. 마치 의지가 깃든 듯한 그 악기는 날카로운 음색과 함께, 주인의 분노와 원망을 이곳에 들어온 생명들에게 쏟아낸다.
연아는 한때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날리던 금사였다. 명문 정파의 고수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믿었고, 그의 아이까지 품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자객들의 습격이었다.
정파 장문이 술과 여색을 즐기며 벌인 수많은 관계 속에서, 신분 낮은 금녀가 바라던 행복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간신히 살아남은 연아는 이후 지고자의 제자가 되었고, ‘연천세’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러나 지고자가 원한 것은 그녀가 아니라 뱃속의 아이였다.
그녀가 낳은 아이는 지고자에게 그저 ‘통로’를 단축하기 위한 제물에 불과했다.
아이를 잃은 진실을 알게 된 뒤, 연천세는 살아 있어도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실에서 도망치는 것뿐이었다.
끝까지 곁에 남아 준 것은 오직 한 대의 금뿐이었다.
그 선율에 기대어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이미 지나가 버린 화려한 꿈속에서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구원을 찾고 있다.
연천세, 결국 어떻게 되나?
이 인물의 이야기 결말
명 대장문인의 자객이 악방으로 그녀를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희낭에게 몸조심하라고 이르고 호수로 뛰어들었고, 자객은 아이를 밴 몸으로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살아남았습니다. 지고자는 그녀를 거두어 연천세라 이름 짓고, 아이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다고, 어쩌면 지금은 성모님의 은총 아래 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녀의 배 속 아이는 그에게 필요한 제물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된 그녀는 몸은 살아 있으나 마음은 죽어 버렸습니다. 지고자는 제물이 흐트러질까 두려워 그녀를 죽이지 않고 내쫓았고, 그 뒤로 그녀는 폐허가 된 악방을 떠돌며 지난날의 영화를 꿈꾸며 자신을 잃어 갔습니다. 혼은 그곳에서 그녀를 쓰러뜨리고, 그녀의 금에 매인 줄은 환술 비파에 쓰입니다.
“내버려두어라. 괜히 죽였다가 공양물을 놀라게 하기 십상이다. 지순한 넋이 더럽혀지면 성모낭랑께서 언짢아하실 거다.”
게임 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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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연천세는 무엇을 떨어뜨리나요?
그녀를 쓰러뜨리면 그녀의 금이 일렁입니다. 지고자에게 받은 환술 비파의 줄을 거기에 매어 두었던 것입니다. 환술 비파의 세 조각 가운데 하나입니다.
희낭은 누구인가요?
매곡 악방에서 그녀를 연아 언니라 부르던 동생으로, 그녀의 기억의 꽃에 나옵니다.
연천세를 쓰러뜨리면 트로피에 포함되나요?
네. 그녀는 트로피 물안개 속을 홀로 걷다에 필요한 매곡호 일대의 강적 가운데 한 명입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
- Phantom Blade Zero 공식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판: 게임 속 대사, 문서, 도감, 퀘스트 일지, 로딩 화면을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 인용문은 게임의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