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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Blade Zero · 인물

대사형

대사형은 북두칠성 모양으로 한 몸처럼 싸우는 정파의 일곱 검객, 칠성검진을 이끕니다. 그의 본명은 아무도 모릅니다. 검술은 어느 대장보다 뛰어났지만 사파 문파의 여인을 사랑한 탓에 끝내 승진하지 못했고, 챕터 5에서 그와 여섯 사제를 상대하게 됩니다.

Phantom Blade Zero의 대사형, 게임 내 도감의 공식 초상
도감 초상 · © PARAWULIN PRODUCTION LIMITED / S-GAME
페이지 목차 7개 섹션
  1. 대사형, 어떤 인물인가?
  2. 대사형,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3. 대사형 등장 퀘스트 전체
  4.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5. 대사형, 결국 어떻게 되나?
  6. 더 읽어 보기
  7. 자주 묻는 질문

대사형, 어떤 인물인가?

칠성검진의 일곱 검객은 올곧음을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악을 벌하고 정의를 지키며 검술을 갈고닦을 뿐, 누구와도 다투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수장은 대사형이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야영지는 옷 색깔로 서열을 나누는데, 방진의 '늑대' 두목은 그를 어느 대장보다 실력이 뛰어났지만 사파 여인과 얽혀 청의에 머문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그는 개의치 않았고, 차라리 사제들과 검진을 연구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그러다 그 여인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졌고, 그를 한 번도 탓하지 않았던 사제들은 정파 연맹 지도부에 대한 마지막 존경마저 잃었습니다. 그들의 기억의 꽃은 일곱이 용체 개조를 결심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는 그것이 정파 연맹을 장악하려는 '공자'의 계략임을 알면서도 받아들입니다. 누군가를 더 잘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는 누구도 섬기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정파 연맹은 이를 핑계로 그들을 내쫓았습니다.

바깥의 한 제자가 그들이 있는 곳을 알려 줍니다. 비둘기 사육장과 절벽 회랑을 지나 불타는 세 망루입니다. 일곱은 여전히 한 몸처럼 움직이지만, 이제 그들의 얼굴은 검게 텅 비어 있습니다.

대사형,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 일곱 중 둘째

    이사형

    기억의 꽃 속에서 이사형은 복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일곱 모두 용체 개조를 받아야 하느냐고 묻고, 그것이 살기 개조와 정말 다른지 의심합니다.

    “우리 일곱 명 모두 ‘용체 개조’를 받아야 합니까?”

    게임 내 대사
이야기 후반에 드러나는 관계 3개
  • 그가 사랑하는 여인

    홍의여검객

    비둘기장 꼭대기의 여검객, 홍의여검객. 정파 연맹 지도부가 두 사람을 갈라놓았고, 그는 그녀가 고문당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의 비할 데 없는 검진도 그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끝까지 그의 곁에서 싸우려고 돌아옵니다.

    “대사형과 함께 죽으려는 거겠지?”

    게임 내 대사
  • 그의 사부로 보이는 자

    정파 남성 고위 인사

    홍의여검객을 고문한 원로는 그녀가 '내 애제자'를 꾀어 문파에 등을 돌리게 했다고 몰아세웁니다. 게임은 그 자리에서 대사형의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그녀를 위해 문파를 거스른 사람은 바로 그입니다.

    “네가 내 대제자를 홀려 패거리를 모아 사문에 대들도록 부추겼다. 이 하나만으로도 너는 만 번 죽어 마땅하다!”

    게임 내 대사
  • 계략의 배후

    좌상

    대사형은 용체 개조를 정파 연맹을 장악하려는 '공자'의 계략이라 부르고, 혼은 나중에 그 '공자'가 좌상임을 깨닫습니다. 일곱은 누구에게도 매이지 않으려고 그래도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렇다면 '공자'는… 당연히 좌상이겠지.)”

    게임 내 대사

대사형 등장 퀘스트 전체

  1. 수집

    칠성검진

    정파 대영에서 칠성 제자들의 기억의 꽃을 모으세요. 그의 여섯 사제가 남긴 기억인 꽃잎 여섯 장으로, 첫 번째: 독약인가, 해독약인가?부터 여섯 번째: '공자'까지입니다. 꽃들은 일곱이 용체 개조를 택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의심을 함께 보여 줍니다.

  2. 이문

    불멸의 협담

    방진의 '조직'의 주점에 있는 '늑대' 두목은 끝내 승진하지 못한 청의 검객에 대해 말을 아낍니다. 정파 대영에서 대사형을 만나고 돌아가면, '늑대' 두목은 옥 장신구 '불멸의 협담'을 건네며 황행자 일파에게 강제로 용체 개조를 당한 자의 두령들에게 안식을 주라고 부탁합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혼은 '늑대' 두목에게 검진의 일곱에게 명예로운 최후를 주었다고 전합니다.

  3. 이문

    마교의 여인

    마교의 여인은 비둘기장 탑 꼭대기의 붉은 옷 여검객과, 자꾸만 대사형 이야기로 돌아가는 비둘기장 문 앞의 넋 나간 제자에 관한 퀘스트입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마교의 여인은 그가 사랑하는 홍의여검객이며, 그녀는 그와 함께 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직접 싸우게 되는 각 형태에 대한 게임 속 도감 설명입니다. 일부는 이후 전개를 드러내기 때문에 접어 두었습니다.

칠성검진: 대사형

대사형을 중심으로 일곱 명이 하나처럼 검을 휘두르며, 북두칠성의 형태로 진을 펼친다. 그래서 이들의 검진은 ‘칠성검진’이라 불린다. 용체 개조를 받은 뒤에는 서로의 살기까지 이어져, 공격과 후퇴의 호흡이 더욱 완벽해졌다.

이들 일곱 명은 본래 명예나 경쟁에 관심이 없었다. 검술 수련에만 몰두하며 악인을 벌하고 약자를 돕는 것을 자신의 길로 삼았다.

하지만 대사형이 마교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정파의 규율을 어겼다는 이유로, 아무리 검술이 뛰어나고 수많은 공을 세웠어도 연맹에서는 좀처럼 그를 인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여러 방면에서 배척과 불이익을 받았다.

대사형은 그런 부당함을 그저 웃어넘기며 모두 자신이 감당했다.

사랑하는 사람도 버리고 싶지 않았고, 사문 또한 저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는 서로 양립할 수 없어 보이는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적어도 자신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찾고자 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끝까지 자신을 따라온 사제들에게 너무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는 미안함도 늘 마음에 남아 있었다.

하지만 사제들은 누구도 그를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사형이 받아 온 부당한 대우에 더 크게 분노했다.

그리고 그 사건은,

연맹 상층부를 향해 남아 있던 마지막 신뢰마저 완전히 무너뜨렸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참고 물러서기만 하면, 결국 자신들은 필요할 때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쌓여 온 분노 끝에 일곱 명은 결국 용체 개조를 받아들였다.

연맹은 이를 구실로 그들을 명단에서 지워 버렸고, 그 결과 이들의 이름은 강호에서 더욱 빠르게 잊혀 갔다.

특히 뛰어난 검술로 칠성검진의 중심을 맡았던 그 ‘대사형’의 이름까지도.

게임 내 도감
대사형의 절망 검의

높은 단상 위에서 세 명의 제자가 검끝으로 붉은 실을 붙잡아 당긴다. 그 실에 연결된 대사형은 거꾸로 매달린 채 허공에 떠오르고, 실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검을 휘두른다.

마치 꼭두각시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자신을 조종하는 실에서 벗어나려는 듯 몸부림친다. 검게 뚫린 얼굴에서는 수많은 붉은 실이 쏟아져 나와 사방을 휘감고 베어 낸다. 그 모습은 마치 피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한때 마교의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정파 상층부는 두 사람의 관계를 용납하지 않았고, 명령 하나로 강제로 갈라놓았다.

평생 검진만 연구해 온 대사형에게 권모술수 같은 것은 익숙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으로 서툴게 사문에 맞섰지만, 돌아온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온갖 고문을 당해 만신창이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이었다.

아무리 뛰어난 검진을 익혔어도,

정작 지키고 싶은 사람 하나 지켜 내지 못했다.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뒤에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게 남은 모든 것을 붉은 실에 맡겼다.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꼭두각시처럼 보인다 해도 상관없다.

적어도 그 실의 반대편만큼은,

이번에는 자신들의 손에 쥐고 있을 테니까.

게임 내 도감

대사형, 결국 어떻게 되나?

이 인물의 이야기 결말

일곱은 모두 혼의 손에 쓰러지고, 혼은 나중에 '늑대' 두목에게 그들에게 명예로운 최후를 주었다고 전합니다. 마지막 결전에서 대사형은 환영으로 나타나, 평생 사랑하는 사람과 형제들을 저버렸고 너무 늦게 맞섰다고 말합니다. 사제들은 홍의여검객까지 여덟이 다 함께 간다며 웃습니다.

“검진을 펼치던 일곱 명은… 내가 마지막 길을 배웅했소.”

게임 내 대사

더 읽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대사형의 본명은 무엇인가요?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고, 아무도 모릅니다. 야영지의 한 제자 말로는 모두가 그를 대사형이라 부를 뿐입니다.

청의는 무슨 뜻인가요?

야영지는 옷 색깔로 서열을 나누는데, 일반 제자는 백의, 대장은 청의, '늑대' 두목 같은 두령은 자의입니다. 대사형은 청의에 머물렀습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
  1. Phantom Blade Zero 공식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판: 게임 속 대사, 문서, 도감, 퀘스트 일지, 로딩 화면을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 인용문은 게임의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