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Blade Zero · 인물
몽화
몽화는 환술의 고수이자 십일인각의 한 사람입니다. 허공의 옛 스승의 아내로, 빗속에서 허공과 어린 딸을 거두어 주었다가 그 아이 몸속에 이무림으로 통하는 '균열'을 심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핏빛 숲에서 허공의 기억으로 처음 듣게 되고, 챕터 12 단혼산에서 그녀와 맞서게 됩니다.
- 소속십일인각, 성모낭랑의 신도들
- 만나는 곳단혼산
- 퀘스트퀘스트 일지에 1개
- 보스전보스 공략

몽화, 어떤 인물인가?
초반에 몽화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은 거의 모두 거울 숲에 있는 허공의 기억의 꽃에서 나옵니다. 허공과 딸은 한때 쏟아지는 빗속으로 내쫓겨 진흙탕에 반쯤 죽은 채 버려졌고, 허공의 스승의 아내인 몽화가 그들을 구해 문파로 데려왔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7년째에 허공은 몽화가 한 짓을 보았습니다. 재능이 남다른 아이를 본 순간, 그녀는 아이 몸속에 이무림과 이어지는 '균열'을 심어 두었던 것입니다. 허공의 말로는 그 '균열'이 새로 생긴 기억까지 아이의 기억을 집어삼켰고, 비파를 연습하는 것만이 기억을 붙잡게 해 주었으며, 몸이 야위어 가는 것은 무엇으로도 막지 못했습니다.
허공의 스승도 경고를 남겼습니다. 아내가 미쳐서 이런 '균열'로 이무림 속의 괴물 같은 무언가를 먹이고 있었고, 그녀가 어린 소녀까지 해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허공은 그녀를 몸도 영혼도 남김없이 없애겠다고 맹세했습니다. 목천막이 허공을 '조직'에 영입하러 왔을 때 몽화도 그의 제안의 일부였습니다. 그녀는 십일인각의 한 사람이었고, '조직'은 언젠가 그들과 부딪칠 것이었습니다. 십일인각은 무림에 살기 개조를 퍼뜨리다가 '조직'에게 하나씩 무너진 고수들입니다.
챕터 12 단혼산의 꿈이 무너진 곳 종에서 그녀와 싸웁니다.
몽화,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야기 후반에 드러나는 관계 4개
오랜 숙적
그녀는 허공을 거두었다가 그 딸을 해쳤고, 두 사람은 그 뒤로 줄곧 대립해 왔습니다. '조직'과 십일인각의 전쟁에서 둘은 함께 죽었고, 두 사람의 의식은 모두 이무림 속으로 흩어졌습니다.
“네 사모… 몽화가 널 본문으로 데려와 살려준 것이... 그런 이유 때문이었을 줄은…”
게임 내 대사그녀의 몽차
희몽산장의 그림자극에서 성모낭랑은 환술의 감옥에서 칠교랑군을 풀어 주고, 자신을 따라 가르침을 퍼뜨려 달라고 청합니다. 그는 그녀의 몽차 냉도가 되어 가진 모든 것을 그녀에게 바칩니다.
“칠교랑군, 나를 따르겠느냐?”
게임 내 대사그녀를 섬기는 자
지고자와 다른 늙은 고수 여섯은 그녀가 이무림에서 표무림으로 건너올 수 있도록 '균열'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 은혜를 입고 있느니라.” 그는 몽차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성모낭랑의 배후는 범속을 초월한 것이니, 우리 모두 그 은혜를 입고 있느니라.”
게임 내 대사그녀의 신도
죽음의 문턱에서 백적련은 꿈에 성모낭랑을 보았고, 살아갈 붉은 실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거울 숲에서 하는 모든 일은 성모낭랑을 위한 것입니다.
몽화 등장 퀘스트 전체
스토리
단혼
마지막 메인 스토리 퀘스트입니다. 단혼산을 올라 맹호포로 봉인된 벽을 부수고, 모든 것이 끝나는 단혼애에 닿으세요.
이 퀘스트의 결말
단혼애는 지고자가 성모낭랑이 표무림으로 내려올 길을 연 곳입니다. 그녀는 몽차가 만들어 준 인형 그릇을 입고 나타나며, 이곳에서 그녀와 싸우게 됩니다.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직접 싸우게 되는 각 형태에 대한 게임 속 도감 설명입니다. 일부는 이후 전개를 드러내기 때문에 접어 두었습니다.
구고구난 몽화 성모낭랑
이 인형은 과거 ‘십일인각’에 몸담았던 몽화가 표무림에서 활동하기 위해 사용하는 육신이다. 몽차는 그녀의 의식과 힘을 온전히 담아낼 몸을 만들기 위해 300여 일을 들였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마을 사람과 무림 고수들을 희생시켰다. 붉은 실로 머리카락을 만들고 화려한 금장식으로 꾸민 이 육신은 어느 하나 성모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었다.
‘멍화’라는 이름이 본래의 ‘몽화’가 잘못 전해진 것인지, 그녀의 정체를 미화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성모님의 본명을 함부로 부르지 않으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고통받는 이들을 구원하는 몽화성모님’에 대한 신앙이 퍼지기 시작한 것은 대략 2~3년 전으로 보인다.
무림은 해마다 혼란을 거듭했고, 괴면들은 곳곳에서 날뛰었다. 정파는 부패하고 나약해져 더 이상 기댈 곳이 되지 못했으며, 평범한 백성들의 저항은 너무나도 무력했다. 사람들이 절망에 빠질수록 몽화가 베푸는 은혜는 더욱 값지게 여겨졌다.
꿈속에 나타나는 성모님은 자애롭고 아름다웠으며, 한없이 자비로운 모습이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가르침을 주었고, 무한한 법력으로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 벗어날 길을 알려 줄 것만 같았다.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은 그 ‘은혜’와 ‘기적’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아직 성모님을 따르지 않는 자들에게는 절망이라는 불길에 장작을 조금 더 보태면 그만이었다. 고통이 깊어질수록 그들도 결국 스스로 무릎 꿇는 법을 배우게 될 테니까.
하지만 신앙은 애초부터 성모님의 목적이 아니었다.
과거 허공과의 싸움에서 몽화의 의식은 이무림 깊은 곳으로 흩어졌다. 그러나 형체도 모습도 없이 오직 만물을 집어삼키기만 하는 ‘탁’의 힘을 빌려 다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몽화도 ‘탁’과 힘을 겨룰 생각이었다. 하지만 둘 다 끝없는 탐욕을 지닌 존재였다. 자기 자신조차 완전히 삼킬 수 없는데, 어떻게 서로를 남김없이 집어삼킬 수 있겠는가? 오히려 둘은 서로 융합하면서 완벽하게 하나가 되었고, 이는 양쪽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었다.
몽화는 표무림으로 돌아가 세상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 했다. 반면 ‘탁’은 본능적으로 모든 것을 집어삼켜 자신의 일부로 만들려 했다.
그렇다면 표무림으로 돌아온 뒤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세상을 조금씩 잠식하며 중생을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 것인가? 아니면 만물을 모조리 소멸시키는 거대한 재앙을 일으킬 것인가……
이제 몽화는 ‘탁’과 한 몸이 되었다.
어느 쪽을 택하든, 모든 것은 그녀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었다.
몽화, 결국 어떻게 되나?
이 인물의 이야기 결말
몽화가 바로 성모낭랑입니다. 허공과 함께 죽은 뒤 흩어진 그녀의 의식은 이무림의 탁과 하나가 되어 성모낭랑이 되었습니다. 꿈에 나타나는 자애롭고 아름다운 여신, 붉은 꽃을 단 조각상, 그리고 고작 2~3년 전에 시작된 숭배입니다. 그녀가 원한 것은 믿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표무림으로 돌아가기를 갈망했고, 몽차는 300일이 넘는 시간과 셀 수 없는 목숨을 들여 그녀가 표무림을 걸을 인형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결말은 호수 중심의 의식에 달려 있습니다. 호수 중심의 비밀을 끝냈다면 몽화는 쓰러지고 영경은 살아남아, 용음 또는 결전으로 이어집니다. 끝내지 않았다면 그녀와의 싸움 뒤 인멸로 끝납니다. 혼돈은 막을 수 없었고, 영경은 끝없는 탁의 물결에 삼켜졌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높이 군림하는 성모낭랑이 아니오!”
게임 내 대사
더 읽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몽화와 허공은 피가 섞였나요?
아닙니다. 그녀는 허공의 스승의 아내로, 갈 곳 없던 허공을 거두어 준 사람입니다.
몽화가 심은 '균열'은 무엇인가요?
현아의 몸속에 심은, 이무림과 이어지는 '균열'입니다. 허공의 말로는 그 '균열'이 새로 생긴 기억까지 아이의 기억을 집어삼켰고, 비파를 연습하는 것만이 기억을 붙잡게 해 주었으며, 몸이 야위어 가는 것은 무엇으로도 막지 못했습니다.
십일인각은 누구인가요?
십일인각은 무림에 살기 개조를 퍼뜨리다가 '조직'에게 하나씩 무너진 고수들입니다. 몽화도 그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십일인각.
이 페이지의 출처 1
- Phantom Blade Zero 공식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판: 게임 속 대사, 문서, 도감, 퀘스트 일지, 로딩 화면을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 인용문은 게임의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