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행자, 어떤 인물인가?
곤륜파의 옥음자, 황행자, 묵기자 세 사람을 합쳐 곤륜삼걸이라 부릅니다. 괴면의 난이 일어난 뒤 정파 연맹은 작은 문파들을 모아 괴면을 끝장내라며 이들을 이 지역에 보냈습니다. 세 사람의 실력은 엇비슷했지만 성품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옥음자는 사납고, 묵기자는 온화하며, 황행자는 조용하고 속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묵기자는 그의 사제이기도 한데, 묵기자의 수하들은 두 사람이 전혀 닮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챕터 1부터 들려옵니다. 비탄의 계곡의 곤륜삼걸 책, 핏빛 숲의 편지들, 그리고 마침내 챕터 5의 정파 대영까지 이어집니다. 그곳의 편지와 묵기자의 일지가 그간의 일을 들려줍니다. 옥음자가 행방불명되었고, 정체 모를 '공자'가 남몰래 황행자를 만나기 시작했으며, 황행자는 야영지에 용체 개조를 명령했습니다. 거부한 이들은 배신자로 몰려 죽임을 당했고, 그가 직접 쓴 편지는 묵기자가 겁쟁이처럼 싸움에서 달아났다고 무림에 알립니다.
가롱산에 핀 그의 기억의 꽃은 그가 어디서 출발했는지 보여 줍니다. 아무도 지원군을 보내 주지 않는 전선을 지키던 지휘관으로, 살기 개조는 애초에 존재해서는 안 됐다고 말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가는 길은 그의 사람들이 막고 있습니다. 만균은 정파 대영의 문을, 필봉은 횡도대를 지키고, 괴면 옥면랑군은 그의 명으로 산을 오르는 내내 혼을 따라붙습니다. 그는 정상에 있는 육씨 가문의 옛 사당, 지금의 성모님의 사당에서 기다립니다.
게임 속 황행자의 모습

이야기 후반의 모습 (1)

© PARAWULIN PRODUCTION LIMITED / S-GAME
황행자,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정예 검객
그의 정예 가운데 한 명. 정파 연맹 지도부가 전선을 굶기는 모습을 몇 년이고 지켜보며 지쳐 있던 필봉은, 황행자의 철권 통치에서 다시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는 가롱산의 횡도대를 지킵니다.
추종자
힘이 장사라 두려움을 사면서도 우둔하다고 놀림받던 거한입니다. 그러다 황행자가 비둘기한테 힘을 허비한다고 꾸짖으며 아무 대가도 없다고 약속하고 용체 개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뒤로 만균은 그의 명에 따라 정파 대영의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혼을 감시하러 보낸 자
황행자가 혼의 움직임을 지켜보라고 보낸 괴면. 산을 오르는 내내 혼을 비웃으며 그 일을 즐기는 듯한데, 황행자의 다른 수하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야기 후반에 드러나는 관계 4개
그가 배신한 사저
옥음자는 세 사람 가운데 맏이였습니다. 황행자와 좌상은 '조직'과의 합동 작전 중에 그녀를 죽이기로 모의했습니다. 좌상이 그녀를 없애 주겠다고 하자, 황행자는 그녀가 어떻게 되든 자신과는 상관없다고 답합니다.
“곤륜삼걸이지. 대사저 옥음자, 이사형 황행자, 그리고 삼사제 묵기자라오.”
게임 내 대사사제
그의 사제이자 곤륜삼걸의 동료로, 끝까지 용체 개조에 반대했습니다. 마침내 맞붙었을 때 황행자는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고 자신이 세울 새로운 무림을 지켜보게 하려고, 묵기자의 일부를 사당의 진흙 조각상 속에 봉인했습니다.
“묵 나리는… 그의 친동생이었는데 말이오.”
게임 내 대사함께 모의한 자
야영지를 찾아온 그 '공자'가 바로 좌상입니다. 그는 황행자에게 정파 연맹이 이 지역을 포기했다고 말하고, 옥음자를 없애 주겠다고 제안하며, 그 대가로 현아를 붙잡아 자신이 정한 곳으로 넘겨 달라고 요구합니다.
“좌상이 황행자와 손잡고 현자를 사로잡았고, 그녀는 결국 그 몽차의 '0번 인형', 그러니까 몽차가 벌인 인형 실험의 원형이 된 것이군요.”
게임 내 대사그녀를 붙잡은 자
합동 작전 중에 황행자는 현아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몽차 냉도에게 넘겼습니다. 그녀는 그의 사당 아래에 갇혀 있습니다.
“현자도 황행자에게 사로잡혀… 바로 이 사당 아래에 갇혔고…”
게임 내 대사
황행자 등장 퀘스트 전체
미궁
곤륜삼걸
챕터 1부터 챕터 6까지 이어지는 곤륜삼걸의 미궁 퀘스트. 한때 그들 수하의 거점이었던 비탄의 계곡 살기탑에서 시작해, 황행자가 용체 개조를 밀어붙인 정파 대영으로 이어집니다. 그곳에 있는 묵기자의 일지와 지도가 북쪽을 가리키고, 가롱산에서 사당까지 올라 그와 맞서게 됩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싸움이 끝나면 묵기자가 사당의 진흙 조각상 속에서 말을 겁니다. 황행자와 좌상이 옥음자를 죽였고, 현아는 사당 아래에 갇혀 있다고 합니다. 황행자의 혈적자로 성모상 받침대의 장치를 돌리세요.
수집
정의가 빛을 잃다
가롱산에서 찾는 황행자의 기억의 꽃 여섯 송이: 첫 번째: 지키고, 지키고, 또 지켜라 / 두 번째: 마지막 기둥 / 세 번째: 같은 뜻, 다른 길 / 네 번째: 적을 어찌 섬멸할 것인가? / 다섯 번째: 사악을 베다 / 여섯 번째: 새로운 길. 꽃들은 '살기 개조는 애초에 존재해서는 안 됐다'던 그가, 지원군을 보내지 않는 정파 연맹, 곤륜삼걸을 문책하며 석 달의 기한을 준 아홉 장로, 배신자로 쫓기는 옛 벗 주사를 거쳐 가는 길을 따라갑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마지막 꽃은 한 제자가 옥음자에게서 소식이 없다고 전하며, 찾아왔던 그 '공자'가 돌파구를 찾아 주었느냐고 묻던 날입니다. 황행자는 그녀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 말하고 웃습니다.
미궁
의문의 울음소리
의문의 울음소리는 챕터 1에서 환술에 실려 오는 울음소리로 시작되며, 그 소리는 북쪽 산을 가리킵니다. 퀘스트는 황행자의 사당에서 끝납니다. 그를 쓰러뜨리면 그의 혈적자로 조각상 아래 어두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울음소리의 주인은 현아입니다. 황행자가 합동 작전에서 그녀를 붙잡았고, 그 뒤로 줄곧 사당 아래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이문
영웅의 비가
묵기자의 수하 유의가 가롱산 벼랑의 우리 안에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그에게 황행자는 '사람도 괴물도 아닌 것'입니다. 그는 산에서 묵기자의 물건을 찾으면 무엇이든 가져다 달라고 부탁합니다. 묵기자의 피 묻은 검은 괴면들이 포로를 가두는 동굴에 있습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유의는 자신의 피로 검을 씻어 내고, 그렇게 뽑아낸 검은 팬텀 무장 묵혈무흔이 됩니다. 그의 마지막 말은 이 검으로 황행자를 죽여 달라는 것입니다.
황행자, 결국 어떻게 되나?
이 인물의 이야기 결말
혼은 성모님의 사당에서 그를 쓰러뜨립니다. 두 번째 형태인 절단 톱날바퀴에서는 귀신 얼굴의 톱날바퀴가 그의 몸을 뚫고 나와 혈적자와 하나가 되며, 도감은 그가 마지막 남은 인간성마저 내던진 듯하다고 적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자, 조각상 속에 봉인된 묵기자는 그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설마… 그대가 그를 이길 줄이야…”
게임 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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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황행자와 묵기자는 형제인가요?
네. 묵기자는 그의 사제이기도 하고, 곤륜삼걸의 동료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누구인가요?
정체 모를 '공자'가 남몰래 황행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그 뒤 황행자는 야영지에 용체 개조를 명령했습니다. 묵기자조차 그를 본 적이 없습니다.
황행자의 기억의 꽃은 어디에 있나요?
챕터 6 가롱산에 있습니다. 정의가 빛을 잃다는 그 여섯 송이를 모으는 퀘스트입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
- Phantom Blade Zero 공식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판: 게임 속 대사, 문서, 도감, 퀘스트 일지, 로딩 화면을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 인용문은 게임의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