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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Blade Zero · 인물

풍설도객

풍설도객은 사라진 아들을 찾아 홀로 남쪽으로 내려온 북방 무림의 흰옷 검객입니다. 챕터 7 환술사의 유적 깊은 곳에서 그는 이미 얼굴 절반이 망가진 채 눈보라 속에 서 있고, 그의 기억의 꽃이 그에게로 이끕니다.

Phantom Blade Zero의 풍설도객, 게임 내 도감의 공식 초상
도감 초상 · © PARAWULIN PRODUCTION LIMITED / S-GAME
페이지 목차 7개 섹션
  1. 풍설도객, 어떤 인물인가?
  2. 풍설도객,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3. 풍설도객 등장 퀘스트 전체
  4.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5. 풍설도객, 결국 어떻게 되나?
  6. 더 읽어 보기
  7. 자주 묻는 질문

풍설도객, 어떤 인물인가?

그는 오랫동안 북방 무림을 누비며, 오만하고 원한은 바로 갚는 성미로 아끼는 칼 백영을 휘둘러 사악한 자와 이단을 베어 왔습니다. 백영은 쇠도 벨 만큼 날카로운 장도입니다. 그러다 아들이 사라졌습니다. 그의 말로는 지고자의 제자들이 아이의 머릿속을 거짓말로 채워, 금지된 환술을 닦는 숨겨진 거처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는 3년 동안 쉬지 않고 찾아다니며 아들을 닮은 아이라면 누구든 쫓았고, 마침내 모든 흔적이 눈이 내릴 리 없는 눈 덮인 산 하나로 모였습니다. 그는 그 눈보라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종소리에 서로를 죽이게 된 사람들이 단혼애에 남긴 살기였습니다. 지고자 쪽에서 보면 그는 그저 침입자일 뿐입니다.

챕터 7, 매곡호 너머 환술사의 유적에서 그를 만납니다. 그의 아들은 소풍이라 불렸고, 사라졌을 때 열두 살이었습니다.

풍설도객,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이야기 후반에 드러나는 관계 3개
  • 아들을 죽이고 그를 가둔 자

    지고자

    수년 전 지고자는 재능이 뛰어난 소년을 거두었는데, 그가 침입자의 아들인 줄은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봉인을 하나씩 깨뜨리며 들어오자 지고자는 그가 미쳐 버릴 때까지 제자를 하나둘 죽이게 내버려 두었고, 여러 술법으로 그를 묶은 뒤 99번 인형의 수호자로 삼았습니다.

    “허나, 결국은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 침입자의 몸속에 봉해 넣었으니, 더없이 안전하다.”

    게임 내 대사
  • 아들

    소년

    열두 살에 꾀여 사라진 소년. 3년 만에 아버지가 찾아낸 것은 눈 속에 흩어진 얼어붙은 조각들뿐이었지만, 그래도 그는 아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내가 내 아들을 못 알아볼 리 없다.)”

    게임 내 대사
  • 그의 술법에 묶인 자

    냉도

    몽차의 인형술과 용체 개조가 그를 붙들어 두는 힘의 일부입니다. 나중에 냉도는 그 침입자 때문에 꽤 놀랐고 계획을 망칠 뻔했다며 웃습니다.

    “그 침입자, 괜히 놀라기만 했습니다.”

    게임 내 대사

풍설도객 등장 퀘스트 전체

  1. 미궁

    호수 중심의 비밀

    육가촌에서 형화의 기억의 꽃으로 시작해 호수 중심에서 끝나는 긴 미궁 퀘스트. 후반 단계에서는 '금기의 유적'에 들어가 99번 인형을 찾아 수정 안구를 끼워야 합니다. 99번 인형은 몽차가 가장 아끼는 인형으로, 수정 안구 한 쌍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숨겨진 곳이 이 퀘스트의 반전입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지고자는 풍설도객 자신을 감옥으로 삼았습니다. 호수 중심으로 가는 열쇠인 99번 인형이 그의 몸속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2. 수집

    백영

    빙호 선착장 종부터 백영을 처치한 곳까지 풍설도객의 기억의 꽃을 모으세요. 꽃들은 그가 처음 봉인을 깨뜨린 순간부터 함정에 빠지기까지 눈 속의 그를 따라가며, 그 끝에서 백영을 처치한 곳에서 그와 맞서게 됩니다. 그의 칼 백영이 이 싸움과 이어집니다.

    이 퀘스트의 결말

    꽃들은 소풍의 환영이 그를 꾀어 들이는 모습과, 그가 진짜 아들의 남은 조각을 찾아내는 순간을 보여 줍니다. 마지막 꽃의 이름은 여섯 번째: 봉인입니다.

게임 속 원문으로 보면

직접 싸우게 되는 각 형태에 대한 게임 속 도감 설명입니다. 일부는 이후 전개를 드러내기 때문에 접어 두었습니다.

풍설도객

환술사의 유적 깊은 곳,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흰옷을 입은 도객이 신병을 손에 들고 서 있다. 북방식 경갑 위로 눈처럼 흰 옷을 걸쳤지만, 얼굴의 절반은 이미 크게 망가졌다. 지고자가 꾸민 함정에 빠진 뒤로 그의 모습에는 짙은 어둠이 드리워져 있다.

칼을 휘두르면 바위가 갈라질 정도로 위력이 강하며, 몸놀림도 매우 빠르다. 긴 칼날이 허공을 가를 때마다 주변에는 서리가 맺히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북무림을 떠돌며 좀처럼 상대를 만나지 못했던 그는 성격 또한 오만하고 거침없었다. 은원은 바로 갚는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삼았으며, 애도 ‘백영’을 들고 수많은 사도와 악인을 베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홀로 남쪽으로 향했다. 무려 3년 동안 흔적을 쫓은 끝에 얼어붙은 금지에 도착했지만, 그토록 찾아 헤매던 아들은 이미 이곳에서 목숨을 잃은 뒤였다.

분노와 슬픔에 휩싸인 그는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죽이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복수에 몰두해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두르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지고자가 준비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여러 술법에 속박되어,

99번 인형을 지키는 꼭두각시가 되었다.

끝없는 눈보라는 그의 남은 육신을 계속 망가뜨렸고, 아들의 죽음에 대한 기억은 매 순간 그의 마음을 괴롭혔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뜻을 맡길 사람이 나타났다.

자신을 대신해 이곳의 요사한 존재들을 베어 없애고,

아들의 원한을 갚아 줄 사람을.

게임 내 도감

풍설도객, 결국 어떻게 되나?

이 인물의 이야기 결말

그는 가짜 소풍을 꿰뚫어 보고도 함정 속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다른 단서가 모두 끊겼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얼어붙은 유해를 찾아낸 그는 그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베어 버리겠다고 맹세했고, 지고자가 기다린 것이 바로 그 광란이었습니다. 냉도의 인형술과 용체 개조가 그를 묶었고, 지고자는 99번 인형을 그의 몸속에 봉인했습니다. 신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끝없는 눈이 그의 몸을 갉아먹고 아들의 죽음이 끝없이 그를 찢습니다. 하지만 그는 마침내 자기 대신 괴물들을 베고 아들의 원수를 갚아 줄 믿을 만한 사람을 찾았고, 혼은 백영을 처치한 곳에서 그를 쓰러뜨립니다. 끝 무렵 그는 환영으로 한 번 더 나타나 말합니다. '실력이 있군. 여기서 죽지 마라.'

더 읽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백영은 무엇인가요?

그가 아끼는 칼로, 쇠도 벨 만큼 날카로운 장도입니다. 그의 기억의 꽃 퀘스트도 그의 칼 이름을 딴 백영입니다.

산에는 왜 눈이 내리나요?

그 눈보라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고 그는 말합니다. 종소리에 서로를 죽이게 된 사람들이 단혼애에 남긴 살기였습니다.

99번 인형은 무엇인가요?

몽차가 가장 아끼는 인형으로, 수정 안구 한 쌍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숨겨진 곳은 위에 접어 둔 호수 중심의 비밀의 반전입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
  1. Phantom Blade Zero 공식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판: 게임 속 대사, 문서, 도감, 퀘스트 일지, 로딩 화면을 2026년 11월 3일에 확인했습니다. 인용문은 게임의 한국어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