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창': 장홍 인게임 도감 및 형태
'뇌창': 장홍
천둥이 하늘을 가르자, 한 사람과 한 필의 말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그 주인공은 신기에 가까운 창술을 지닌 장홍이었다. 그는 ‘조직’에서 수많은 공을 세웠으며, 침착하고 신중한 성격에 의로운 마음까지 갖춘 인물이다. 또한 과거 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던 오랜 벗이기도 하다. 장홍은 어린 시절, 표사 일을 하던 노인에게 창술을 배웠다. 불과 한 달 만에 그 기술을 모두 익힌 그는 이후에도 창끝으로 물결을 가르며 꾸준히 수련했다. 그렇게 창술을 갈고닦은 끝에 마침내 번개를 모으고 벼락을 부르는 경지에 이르렀다. 하지만 무림 밖에서 벌어지는 잔혹한 분쟁을 직접 겪은 뒤, 장홍은 강호에서도 ‘조직’에서도 그저 평온한 삶을 지키고자 했다. 그는 늘 신분을 숨긴 채 조용히 지냈으며, 혼인하고 자식을 얻었을 때조차 가까운 벗 몇 명만 불러 소박하게 축하했다. 평소에는 팔괘각 한구석에 앉아 홀로 술을 기울이는 것을 즐겼다. 그런 장홍이 오늘 혼과 다시 마주한 것은 과연 마음속 응어리를 풀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조직’의 명령을 받았기 때문일까?
장홍: 뇌전 창기병
강호에서 얽힌 일은 강호의 방식으로 결판내야 한다. 온 힘을 다해 겨뤄 보지 않고서야 상대의 진심을 어찌 알겠는가? 장홍은 애마를 불러내 창을 휘둘렀다. 그러자 바람과 구름이 요동치고, 번개가 번쩍였다. 사람과 말은 한 몸처럼 움직였고, 거센 말발굽 소리와 함께 벼락 같은 창이 내리꽂혔다. 천둥이 땅을 꿰뚫고 번개는 은빛 뱀처럼 뻗어 나가니, 적은 피할 틈조차 없었다. 치열한 싸움 속에서 번개와 칼날이 쉴 새 없이 맞부딪쳤다. 마침내 혼의 비수가 장홍의 목을 겨누자, 격렬했던 싸움도 멈춰 섰다. 비록 승부에서는 패했지만, 장홍의 마음은 오히려 후련해졌다. 눈앞의 상대는 여전히 자신이 알던 혼이었고, 그 기개 또한 변함없었다. 무엇보다 혼은 이번 대결을 통해 모든 것을 홀로 짊어지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여 주었다. 이제 더는 말이 필요 없었다. 장홍은 오랜 벗에게 작별을 고하고 창을 멘 채 말에 올랐다. 우렁찬 말 울음과 천둥소리를 뒤로하며 힘차게 달려 나가는 그의 마음에는, 처음 이곳에 왔을 때의 답답함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 버전에서 '뇌창': 장홍 보스전은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에서 진행됩니다. 혼의 옛 친구이자 창의 달인입니다. 2형태에서는 말을 타고 번개를 부리며 싸웁니다.
이 보스전을 이기는 법
- 먼저 땅 위, 그다음 말에 올라 뇌창 기병이 됩니다.
- 검을 벤 뒤 전기가 바닥을 따라옵니다. 피합니다. 회전하며 뛸 때의 빨간 공격과, 말이 앞발을 들 때의 빨간 공격을 퍼펙트 회피합니다.
- 그림자 무장 뇌창이 떨어집니다.
위치, 연결 무기 및 퀘스트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 버전에서 '뇌창': 장홍 보스전은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에서 진행됩니다. 연결 무기: 뇌정창.
핵심 정보
보스
'뇌창': 장홍
| 보스 이름 | '뇌창': 장홍 “雷枪”:长鸿 |
|---|---|
| 위치 |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 |
| 전투 형태 | '뇌창': 장홍 · 장홍: 뇌전 창기병 |
| 연결 무기 | 뇌정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