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고수.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무공을 지녔으며, 강직하고 신중한 성품에 충성심 또한 깊다. 과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오른팔을 잃었으나, 다행히 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 후 잘려 나간 오른팔에 호랑이 형상의 수포를 장착했다. 포격을 준비할 때면 호랑이의 포효처럼 우렁찬 소리가 울려 퍼지며, 그 화력 또한 막강하다. 현재 그는 새로운 명주 좌상의 명을 받아 방진에 왔다. 오랫동안 음모를 꾸며 온 몽차가 영경 전체를 뒤흔들 만한 거대한 재앙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였다. 전대 명주 목천막이 갑작스럽게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를 죽인 범인이 다름 아닌 자신과 여러 차례 생사를 함께했던 혼이라니. 뇌당은 도저히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혼을 보는 즉시 붙잡는 것이 마땅했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상황과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깊은 옛정을 생각한 끝에, 그는 결국 손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혼에게 희몽산장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아무리 신중한 뇌당이라 해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좌상의 치밀한 계산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뇌당: 독비호
맹호포를 버린 뇌당은 오른팔로 더없이 강맹한 권법을 펼친다. 주먹을 내지르면 산악을 뒤흔들 기세와 함께 웅혼한 기운이 칼날처럼 전방을 가르며 뻗어 나간다. 때로는 범이 웅크린 듯한 자세로 대지를 거세게 뒤흔들어 상대의 발밑을 흔들고 빈틈을 드러내게 한다. 공중으로 높이 뛰어올라 벼락 같은 기세로 내리꽂을 때는 지형을 이용해 피하지 않는 한, 그 공격을 피하기 극히 어렵다. 그는 이미 자신이 삼킨 것이 진짜 칠교영롱임을 알고 있었다. 냉도의 음모는 고리마다 맞물려 있었고, 그 고리에 얽힌 이들은 처음부터 벗어날 길이 없었다. 하지만 혼만은 예외일지도 모른다. 정해진 결말을 바꿀 유일한 변수이자, 수많은 평범한 이들이 구원받을 한 줄기 희망…… 그가 좌 명주를 위해 ‘황심’을 손에 넣을 수 있게 해 줄 존재였다. 죽기 전에 천하에 이름을 떨친 전 명사 ‘흑상’이자 오랜 벗인 혼과 통쾌하게 한판 겨룰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으리라.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 버전에서 맹호포: 뇌당 보스전은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에서 진행됩니다. 맹호포를 팔에 단 옛 전우입니다. 2형태에서는 맹호포를 버리고 외팔로 싸웁니다. 높이 뛰어오르면 지형을 이용해 피하세요.
위치, 연결 무기 및 퀘스트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 버전에서 맹호포: 뇌당 보스전은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에서 진행됩니다. 연결 무기: 맹호포. 트로피 / 도전과제: 모두 흙으로 돌아가리라 - 맹호포 뇌당 처치.
Phantom Blade Zero 정식 출시 버전에서 맹호포: 뇌당 보스전은 Phantom Blade Zero 정식 버전에서 진행됩니다. 맹호포를 팔에 단 옛 전우입니다. 2형태에서는 맹호포를 버리고 외팔로 싸웁니다. 높이 뛰어오르면 지형을 이용해 피하세요.
인게임 도감에서는 맹호포: 뇌당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나요?
‘조직’의 고수. 건장한 체격과 뛰어난 무공을 지녔으며, 강직하고 신중한 성품에 충성심 또한 깊다. 과거 임무를 수행하던 중 오른팔을 잃었으나, 다행히 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 후 잘려 나간 오른팔에 호랑이 형상의 수포를 장착했다. 포격을 준비할 때면 호랑이의 포효처럼 우렁찬 소리가 울려 퍼지며, 그 화력 또한 막강하다. 현재 그는 새로운 명주 좌상의 명을 받아 방진에 왔다. 오랫동안 음모를 꾸며 온 몽차가 영경 전체를 뒤흔들 만한 거대한 재앙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였다. 전대 명주 목천막이 갑작스럽게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를 죽인 범인이 다름 아닌 자신과 여러 차례 생사를 함께했던 혼이라니. 뇌당은 도저히 믿고 싶지 않았지만, 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혼을 보는 즉시 붙잡는 것이 마땅했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상황과 두 사람 사이에 쌓인 깊은 옛정을 생각한 끝에, 그는 결국 손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혼에게 희몽산장으로 향하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아무리 신중한 뇌당이라 해도,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좌상의 치밀한 계산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